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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올뉴바디] 가락점 참가자 인터뷰 세션 #1
관리자 2017-04-04 6015

[2X 이벤트] ALL NEW BODY

가락점 참가자 '심민규' 회원님


웹용_가락점올뉴바디심민규.jpg


< 자기소개 >

안녕하세요.

저는 28살이고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.

취미는 요리하는 걸 좋아합니다.


< 참가하게 된 계기? >

저는 움직이는 걸 별로 안 좋아했었고, 먹는 걸 좋아해서 몸무게가 많이 늘어난 적이 많았습니다.

100kg 까지 갔던 적이 있었는데요. 지금까지 혼자 유산소 운동과 식단 조절로 20kg 이상을 뺀 적이 3번정도 있었습니다. 

3번정도를 찌고 빼고를 반복했는데, 단순히 살만 빠졌을 때 그것에 대한 만족감은 있었지만, 멋진 몸에 대한 열망과 쉽게 찾아오는 요요현상이 있었습니다. 

바디를 신청 할 때도 3개월 만에 20kg 이상이 쪄서 99.9kg이 되었고, 건강에 적신호가 느껴져서 직장과 가까운 2X 휘트니스에 다니게 되었습니다. 

운동법을 잘 모르기 때문에 PT를 받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, 괜한 돈 낭비가 되지 않을까 쉽사리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.

하지만 우연히 올바디를 보게 되었고, 바디뿐만 아니라 인생을 바꿀 절호의 기회다 싶어 도전하게 되었습니다.


< 내 담당PT는? >

로빈 트레이너님은 밀당을 잘하는 분입니다.

조일 땐 조이고, 풀 땐 풀어주셔서 운동하는데 동기부여가 잘 되도록 해주십니다.

또한 운동 할 때 체형적인 부분도 잘 봐주셔서 저의 잘못된 부분을 잘 지적해주십니다.


가락점 '심민규' 회원님~ 건투를 빌겠습니다!